[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LG상사가 인도네시아 광산 인수 소식에 5% 이상 올랐다. 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LG상사는 전주말보다 4.96% 오른 3만 70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한때 5.67% 상승한 3만 7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LG상사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의 GAM 유연탄광(발전탄) 지분 60%를 2.1억달러(2428억 원)에 인수한다.
이에 대해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에는 인도네시아의 향후 있을 수 있는 광물자원 규제에 대응책이 포함돼 있는 걸로 판단된다”며 “상품가격 하락 환경에서 자원 지분량 정체로 인한 자원가치 감소를 우려해 주가가 최근 하락했는데, 이번 광산 인수는 이를 불식시켜, 주가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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