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만나 자격심사 유감 표명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이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찾아간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여야가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합의했던 이석기ㆍ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 처리와 관련 유감의 뜻을 표명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박 원내대표를) 만났다. 여야 합의로 자격심사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통진당 내에서 두 명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고 있고, (두 의원의) 불법ㆍ위법 사안에 대한 확정판결이 안 났음에도 이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날 오전 11시께 김재연 의원과 함께 원내대표실을 찾았다.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방문이었다. 박 원내대표는 두 의원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 뒤 “함부로 하지 않겠다. 법적 근거 없이는 할 수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대근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