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4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불량주부 콘서트’를 연다.
‘불량주부 콘서트’에는 가수 김도향과 추가열이 함께 할 예정이다.
두 가수의 대표곡인 ‘바보처럼 살았군요’,‘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그대 그리고 나’, ‘하얀 나비’ 등 평소 공연 관람이 여의치 못했던 주부들을 위해 다양한 노래로 무대가 꾸며진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문화마니아(영등포구 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는 20%, 다둥이 카드 소지자는 30%의 할인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인터파크, 옥션, G마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주부들에게 웃음과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jgo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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