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9일 오전 서울 태평로 지하철1호선 시청역 공사현장에서 굴착기 배터리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에 신고를 접수, 51분에 차량 26대와 소방관 85명이 현장에 출동해 7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으며, 굴착기가 불에 타 600만원의 대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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