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도영이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뒤늦게 인정했다.
서도영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7월 3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도영이 진지하게 교제 중인 연인이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2개월간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올 겨울 결혼 계획이 있다. 일반인 여자친구라 공개하기가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결혼을 인정하며 입장을 바꿔 혼란을 야기했다.
한편 서도영은 지난 5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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