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재정부 2차관
김동연 재정부 2차관은 10일 “올해 지원받는 0~2세 아이들이 무상보육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국회와 논의를 거쳐 이달 중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다만 “중앙정부의 예비비 지원은 만만찮은 일”이라며 기존의 예비비 지원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지난 9일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재정부, 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만나 무상보육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었으나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정부는 오는 19일 공청회를 열어 보육예산 추가지원에 대한 정부의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 내에서 논의 중인 0~2세 보육예산 부족분 해결 방안은 정치권과 지자체가 주장하는 ‘중앙정부의 예비비 지원’과 재정부의 ‘지방채 이자 지원’ 등 크게 두 가지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