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경북도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쓰레기 투기행위’를 집중 지도ㆍ관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매년 피서지 쓰레기로 인해 되풀이 되는 쓰레기 난에 대응키 위한 것으로 도는 1일 2회(새벽, 오후)이상 수거, 청소인력 및 장비를 집중 투입한다.
또 기동 청소반도 편성․운영해 쓰레기 적체 또는 투기된 지역의 쓰레기를 즉시 제거한다. 또 해수욕장 등 야간에도 피서객이 운집하는 지역은 24시간 쓰레기 수거체계 유지, 피서지 출입구 등에 대형 쓰레기통 설치로 정기적인 청소ㆍ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피서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페트병,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위해 분리 용기를 집중 설치하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 유도를 위해 임시판매소를 설치ㆍ운영한다.
또 시군별로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 주요 피서지, 주요도로 정체구간 등에서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도민들이 불쾌감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피서지 주변 대청소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비치, 음식물쓰레기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고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피서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