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방송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MC 유세윤이 방송 내내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방송 중 시청자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근데 유세윤은 왜 계속 선글라스를 쓰고있는거지?”, “유세윤 선글라스 오늘 콘셉트인가?”, “유세윤 선글라스에 꽂혀서 집중이 잘 안된다”는 등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는 다름아닌 유세윤의 결막염 증상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 녹화 당시 결막염을 앓고 있던 유세윤은 제작진과 게스트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는 로버트 할리, 에프엑스 빅토리아, 2PM 닉쿤 등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해 ‘제2의 고향’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방송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쿤토리아’ 커플로 호흡을 맞춘 닉쿤과 빅토리아가 1년여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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