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부천) 기자] 경기도 부천지역이 성매매의 온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최근 5개월 간 부천지역 내 오피스텔에서 일명 ‘오피’라는 변종 성매매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업소가 무려 95곳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부천지역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예약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 A(31) 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모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 1회당 13만원을 받아 최근 5개월 동안 모두 5000만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 등은 오피스텔을 일반 가정집 처럼 유사하게 꾸며놓고 경찰단속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예약 속님만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위장 성매매 업소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ilbert@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