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희귀 동물 [헤럴드생생뉴스] 세계 5대 희귀 동물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세계 5대 희귀 동물’에는 오카피, 봉고, 난쟁이 하마, 분홍 돌고래,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카피는 아프리카 콩고에 서식하는 초식동물로 몸길이가 2m에 달하며, 몸무게는 약 210Kg에 육박한다. 또한 혀는 60cm나 된다.

봉고는 아프리카 대륙에 널리 분포하는 영양의 한 종류로 삼림에 사는 영양 중에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낮은 지대 살림에서 서식하는 봉고는 아침, 저녁에 활동하며 유난히 수줍음이 많고 민첩하게 행동해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세계 5대 희귀 동물 “왜 이렇게 귀여워?”
세계 5대 희귀 동물 “왜 이렇게 귀여워?”

난쟁이 하마는 마다가스카르에 살던 하마과 동물로 애기 하마와는 다른 종이다. 일반 하마 몸집에 5분의 1도 안 되는 난쟁이 하마는 10세기 경 멸종됐다고 학계는 보고 했지만, 최근 몇 나라에서 난쟁이 하마 목격담에 나와, 멸종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분홍 돌고래는 ‘보토’라고 불리며 강돌고래 중에서 가장 큰 돌고래로 태어날 때는 몸이 흰색이지만 성장하면서 분홍색으로 바뀐다.

분홍돌고래는 아마존강에서 자주 발견되며, 위험에 취한 인간을 해안가로 운반해 화제가 된 적 있었다. 또한 아마존 강에 서식하고 있는 분홍돌고래 영상이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과 티베트에서 서식하는 판다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다.

세계 5대 희귀 동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너무 귀엽다” “저런 예쁜 동물이 멸종돼간다니…” “특이하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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