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죄송하다. (대통령을) 입에 담는게 불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이날 밤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치소로 떠나면서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측근비리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 말씀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저번에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21일 새벽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면서 취재진이 ‘대통령에게 한 말씀 해달라’고 하자 “돌이킬 수 없는 큰 누를 끼쳤다. 남은 인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전 실장은 현재 심경을 묻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애초 금품수수를 부인하다가 왜 시인했느냐’는 질문에는 “앞으로도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답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