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리나 ‘업무 협약’ …구민 이용요금 20%할인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문화ㆍ관광ㆍ복지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서울 마리나와 손을 잡았다.
구는 최근 구청 명예구청장실에서 ㈜서울 마리나(대표 이상우)와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홈페이지나 소식지를 통해 서울 마리나와의 협력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팸투어 개최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서울 마리나는 영등포구민에게 요트ㆍ공연장 등 시설 이용요금의 20%(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등 구의 문화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3월 여의도에 개장한 서울 마리나는 지난 달까지 누적 이용객이 1만 3000명을 돌파했다. 바람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크루저 요트(정원 8명)는 1시간에 1만5000원이면 즐길 수 있어 ‘요트는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최근 이용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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