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등 꼼꼼히 체크를
모바일 게임주(株)들이 혼란스러운 장(場) 분위기 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만 전도유망한 모바일 게임주에 투자할 때도 눈여겨봐야 할 ‘체크 포인트’는 있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게임주의 체크 포인트로 우선 성장하는 만큼 심화되는 경쟁을 꼽는다. 김유은 한맥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른바 상위업체들은 퍼블리싱, 프로모션 능력이 이미 갖춰져 있어 치열해진 경쟁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면서 다만 신생업체들, 특히 온라인 게임을 주력으로 하다 최근 모바일 게임으로 이전하는 업체들에는 주의를 요구했다.
소셜네트워크게임(SNG)에서의 경쟁력도 살펴봐야 한다. 김 연구원은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유저 수집이 수월하고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이 높은 SNG로 재편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SNG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가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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