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58·사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1년간 연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29일로 임기(3년)가 만료되는 이참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참 사장은 2013년 7월 29일까지 향후 1년간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초 임기 3년이 종료된 뒤에는 1년 단위로 연임이 결정된다.
2009년 취임한 이 사장은 귀화인 제1호 공기업 사장으로 주목 받았으며, 지난해 외래 관광객 1000만명 돌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종 사업에 홍보 모델로 나서는 등 왕성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리프레쉬 참 투어’ 진행하며 임기 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연임은 제 12대 조영길(1989.3~1993.3)사장 이후 20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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