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삼성생명은 25일 자사 은퇴연구소가 우리나라 은퇴준비 실태를 진단한 ‘한국인의 은퇴준비 2012’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은퇴백서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서울대학교 노년ㆍ은퇴설계지원센터와 함께 개발한 ‘삼성생명 은퇴준비지수’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재무뿐만 아니라 여가, 일, 가족과 친구, 주거, 마음의 안정, 건강 등 7개 부문의 준비상태를 종합 진단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한 관계자는 “이번 은퇴 백서는 우리나라 은퇴 준비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은퇴 준비 및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향후 정기적으로 은퇴 백서를 발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나 연구소, 대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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