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유도 여자 57kg급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잔디(용인대)가 8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김잔디는 30일 오후 5시(한국시간)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16강 전에서 이탈리아의 줄리아 퀸타발레를 상대로 대결을 펼쳤으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한판을 내주며 패했다.
김잔디는 퀸다발레에 맞서 치열한 잡기싸움을 시작하며 초반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종료를 40초께 남기고 퀸타발레에게 되치기 공격을 당하며 한판으로 패하며 16강에서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앞서 김잔디는 같은날 여자 57kg급 32강전에서 몽골의 수미야 도르수렌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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