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2012년 런던올림픽 개회식에서 참가국 205개국 중 125번째로 입장한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이번 대회 개회식에 참석하는 국가별 입장 순서를 최종 확정했다. 입장 순서는 로마자 알파벳 순서(A∼Z)를 기준으로 영문 국가명의 첫 글자 순으로 정해졌다. 다만 관례에 따라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가 가장 먼저 입장하며 개최국 영국이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다.
‘DPR Korea’를 공식 영문 국가명으로 쓰는 북한은 대한민국보다 빠른 53번째로 경기장에 들어온다.
<정진영 기자> /123@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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