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 더위를 못 참는 게 아니다. 동물도 덥기는 마찬가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동물들도 지쳤다.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간식으로 나온 화채를 먹고 있다. 수박에, 오이에, 얼음이 들어가 있는 럭셔리 화채가 부러울 뿐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동물들도 지쳐 있다. 2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간식으로 얼음화채를 먹으며 더위를 이기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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