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스컬이 미니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7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YA MAN!!’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스컬의 국내 활동 기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2주안에 결정될 것이다”라며 “스컬&하하의 앨범이 다시 나올 수 있을 지, 추억의 앨범으로 남을 지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앨범을 만들었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컬은 “이번 앨범이 잘되면 좋지만 난 이미 형돈이와 대준이에게 스카웃을 받았다. 때문에 하하도 내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이어 “신나는 레게 음악으로 시원하게 해드리겠다”며 “아직 레게음악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듣는 분들이 시원한 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하하(하동훈), 가수/
하하(하동훈), 가수/

타이틀곡 ‘부산바캉스’는 레게와 일렉트로닉, 레게 덥스텝까지 다이나믹하고 다채로운 크로스 오버가 한곡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여기에 특색있고 재밌는 가사에 하하의 유머러스함이 더해져 음악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다른 타이틀곡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갈매기소리와 파도소리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한여름밤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부산 바캉스’ 뮤직비디오 본편과 총 6트랙 음원은 이날 자정에 공개된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kun1112@


박건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