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한 경기에 무려 156점을 득점하며 올림픽 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대표팀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156-73(83점차)으로 승리했다.
이전 최고기록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브라질이 세운 138점이었다. 미국은 이미 4쿼터에서 4분36초를 남기고 139점으로 신기록을 세웠고 46개의 3점슛 중 29개를 성공하는 신들린 듯한 경기를 펼쳤다. 이 기록은 대표팀의 이전 3점슛 성공기록인 13개보다 16개 많은 신기록이다. 팀의 카멜로 앤서니(뉴욕)는 37득점으로 팀의 기록경신에 공헌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의 미국은 조 1위, 나이지리아는 조 5위로 처졌다.
문영규 기자/ygmoon@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