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제6대 인천대학교 총장으로 최성을(57ㆍ물리학과ㆍ사진) 교수를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되는 최 총장은 내년 1월에 출범하는 국립대학법인 인천대의 총장겸 이사장이 된다.
최 신임총장의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2016년 7월28일까지 4년간이다.
최 신임총장은 지난 1978년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미)앨라바마대학교에서 물리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991년부터 인천대 교수를 시작으로 교수평의원회 의장, 교수협의회 회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04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한국광학회 우수논문상과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IYPT)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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