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최근 키움증권은 분자진단 전문업체 씨젠의 2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영업이익은 9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의 경우 미국 바이오레퍼런스사(社)향 매출이 대폭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마진이 높은 바이오레퍼런스사향 매출 비중 확대와 자동화 장비 비중 확대에 따른 장비 마진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국적 분자진단업체와 실시간 다중분석(TOCE) 기반 정량분석기술 비독점적 기술이전의 가시화로 내년 이후 펀더멘털이 퀀텀점프(Quantum Jump)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씨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폐결핵 진단제품 관련 개발용역계약 추진 중”이라며 “3분기 중에 가시화될 것 같다”고 전했다.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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