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중부경찰서는 동성연애자와 모텔에 함께 투숙한 후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18ㆍ무직)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26일 오전 5시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재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B(21ㆍ대학생) 씨가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태블릿 PC와 현금 등 14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와 B 씨는 동성연애 인터넷 사이트 채팅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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