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선보였던 ’라인 버즐(LINE Birzzle)’이 국내에 본격 출시된다.

NHN은 앱스토어와 구글마켓으로 통해 ’라인버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1일부터 앱스토어, 구글마켓 등의 앱 마켓에서 무료로 ’라인 버즐’을 다운로드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라인 버즐’을 설치한 ‘라인’ 이용자에게는 메신저 ‘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99달러 상당의 버즐 스티커 1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엔필(대표 이승훈)이 개발한 ’라인 버즐’은 지난 1월 NHN 한게임을 통해 국내에 선보였던 ’라인: 잃어버린 깃털’의 글로벌 버전이다. NHN은 이번 ’라인버즐’ 국내 출시와 함께 기존에 서비스되던 ’버즐: 잃어버린 깃털’을 ’라인 버즐’로 교체할 예정이다. 기존에 ’버즐:잃어버린 깃털’즐기던 이용자들은 아무 제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나, 신규 다운로드를 받으려는 이용자들은 앱 마켓에서 ’라인 버즐’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 및 추가 게임 컨텐츠의 업데이트는 ’라인 버즐’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유라 NHN 스마트폰 게임사업부 이사는 “라인 버즐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인 ‘라인’을 통한 첫 글로벌 진출작이며, 국내 게임으로 해외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는 성공작”이라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새롭게 개편된 글로벌 버전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연동시스템, 게임 라인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gyelov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