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트렉스타가 경남 통영시 장사도(長蛇島) 해상공원 가꾸기에 나선다.

장사도 해상공원은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최근 많은 여행객이 몰려들고 있다. 이번 공동마케팅에서 트렉스타는 장사도의 구석구석 코스를 안내하는 신발 모양의 방향 표지판들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표지판을 찾아가면서 장사도의 숨은 관경을 보다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메일로드 프로모션을 통해 부엉이 전망대에서 엽서를 구입해 장사도 메일로드 우체통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서 선물을 준다.

장사도 해상공원은 한려수도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자생꽃섬으로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문화해상공원으로 옥빛 바다와 푸른 숲, 자생 꽃밭이 어우러져 천혜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봄이 되면 울창한 동백수림이 장관을 이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 또 뱃길로 통영에서 40분, 거제에서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여름 휴가 여행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권동칠 트렉스타 사장은 “우리 아름다운 섬을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알아주고 또 즐겁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올해 초 개장한 장사도 해상공원이 세계적 명소로 커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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