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3일 오후 2시15분께 경남 거제시 한 문화회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차량 운전석에 A(60) 씨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차량 운전석을 보니 A 씨가 창문을 내려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런 방식으로 A 씨는 여성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뒤 7개월 여에 걸쳐 수십차례의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깜짝 놀란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A 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7일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에서 자위행위를 한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어린이와 부녀자의 통행이 빈번한 주차장에서 이 같은 행위를 했다”며 “신고한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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