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6~10일 창원기계공고, 수도전기공고, 부산자동차고 등 3개 고등학교의 ‘두산반’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0월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인재 육성과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두산반을 개설해 지난 4월부터 직원 20여명이 한 달에 두 차례 학교를 방문해 이론 수업을 했다.
이번 실습에는 올 하반기 두산중공업 취업이 확정된 3학년생 33명과 2학년생 50명이 참가해 창원공장에서 합숙하면서 첨단 설비를 조작해 보고 이론으로 배운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 품질 명장 등 두산중공업 내 기술 명장 7명이 학생들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해 주고 있다.
실습 기간에 두산중공업 채용담당자가 멘토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인성교육도 병행한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3개 고교에서 추천받은 졸업생을 채용한 데 이어 앞으로도 고졸 인력 채용 시 두산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신소연 기자> /carrier@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