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가 오는 9월 국내 최초 롤플레잉 말 테마파크 ‘위니월드(Whinny World)’를 선보인다. ‘위니월드’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국내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국적인 풍경과 독특한 공간 설계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탈출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니월드는 말과 인간이 함께 사는 환상의 세상으로, 각기 다른 시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10개의 빌리지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말과 친구들이 살고 있다. 위니월드는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44여개의 체험을 통해 일상은 물론 비일상의 유니크한 직업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다. 위니월드는 카우보이 카우걸이 되어보는 과거 서부시대부터 법규에 따라 잘 구획된 현대 도시, 기상천외한 실험이 눈앞에 펼쳐지는 미래 첨단 공간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아기자기하지만 강력한 롤플레잉 콘텐츠를 자신있게 선보인다.

위니월드는 ICT기술을 접목, 부모는 물론 2030 젊은 세대도 사로잡을 新개념 공간으로 꾸며졌다. 눈여겨 볼 부분은 ‘부모’또한 즐거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위니월드 전역에 사물인터넷 기반 네크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를 종일 따라다니지 않더라도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자녀와 함께 입장한 후에는, 각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존 타 놀이시설에서 부모들이 아이들 보호자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부모’를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 위니월드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라이브 호스(Horse) 퍼포먼스, 화려하고 이국적인 야경은 물론 첨단기술이 다각도로 구현되는 최초의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VR과 AR등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 360도 포토존, 3D맵핑쇼, 홀로그램 및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관 역시 승마시뮬레이터, 항공우주 3D 시뮬레이션, 증강현실 해양연구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2030세대, 부모까지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다.

최근 증강현실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연일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닌텐도의 ‘포켓몬고’를 부러워만 하지 않아도 될지, 오픈을 앞둔 위니월드는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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