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2 신도시 분양단지는 특히 5개 건설사가 동시 분양하는 물량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다. 이어 다음달 서울 분양은 도심 뉴타운ㆍ재개발ㆍ재건축 분양 단지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신규 분양 8곳 가운데 7곳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모두 도심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좋고 서울에 공급되는 신규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아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633 일대 청실2차아파트를 재건축해 ‘대치청실래미안’을 공급할 예정이다. 608가구 가운데 12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또 대림산업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 일대 북아현뉴타운 1-3구역에서 ‘북아현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컨설팅팀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분양 비수기인 8월에 분양 물량이 몰려 있고, 알짜 유망 사업장도 많아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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