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2년 2분기 역시 텐센트, 넷이즈, 샨다게임을 비롯한 대형 게임기업들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터넷 정보제공기업 엔포데스크의 2012년 2분기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보고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114.2억 위안(한화 2조 266억 원)에 달했다.
그 가운데 텐센트, 넷이즈, 샨다게임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이끄는 삼형제는 각각 시장의 35.9%, 17.5%, 13.9%를 차지하며, 67%이상을 점유했다. 엔포데스트의 애널리스트는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내 업체별 시장 점유율 순위는 당분간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텐센트는 ‘던전앤파이터’, ‘크로스파이어’가 주요 수익원 역할을 했으며,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소울’, ‘콜오브듀티온라인’ 등이 향후 킬러 타이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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