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ㆍ용품 유통 및 물류전문기업 마이스터가 자동차 부품 물류에 이어 신선물류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마이스터는 최근 경기도 평택에서 독일 도이치자산운용과 냉동냉장 물류센터를 10년 간 책임 운영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물류센터는 8개의 냉장실과 8개 냉동실, 그리고 냉장ㆍ냉동 겸용 4개실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서 농산물,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빙과류 등을 취급할 예정이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마이스터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물류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신선물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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