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CJ GLS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실시하는 ‘2012년 공동물류활성화사업’과 ‘물류효율화 컨설팅 사업’에서 공식 물류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동물류활성화사업’이란 농식품의 주요 수출항로별로 공동물류를 담당할 공식 물류업체를 선정해 수출업체가 이를 공동으로 이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CJ GLS는 총 5개의 주요 해상노선 중 부산-시모노세키 간 노선을 담당한다.
또 ‘물류효율화 컨설팅 사업’ 공식 물류업체’로도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2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농식품 수출업체는 현재 약 200여개의 중소기업이 담당하며, 중소기업의 특성상 물류비의 비중이 큰 편이다.
유보열 CJ GLS 포워딩담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정적인 농식품 수출입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며 “중소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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