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가 영ㆍ유아용 의류 브랜드 ‘쇼콜라’에서 저체중아들을 위한 전용 의류 라인을 선보인다.

보령메디앙스는 다음달 초에 기존 의류보다 한두 치수 작은 크기로 구성된 ‘쇼콜라 쁘띠라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쇼콜라 쁘띠라인’은 신생아용 배냇저고리, 내의, 가운 등의 제품을 기존 크기보다 작게 만든 제품들이다. 신축성이 뛰어나 입고 벗기기 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무형광 색상을 사용했으며 유기농 소재로 제작돼 신생아들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쇼콜라 쁘띠라인’은 저체중아를 둔 부모의 75%가 의류 구매 시 크기 등에서 불만과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을 감안해 만든 것이다. 신생아들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옷이 자꾸 흘러내리고 보온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쇼콜라 쁘띠라인’은 일반 신생아보다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저체중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고객의 요구와 편의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특화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