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이하 기보)은 ‘Clean Plus 2012’ 청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보 임직원과 거래 고객들에게 ‘청렴의식’을 심어주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공공기관 최고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및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상위 등급의 청렴윤리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윤리규범 바르게 알기의 일환으로 전직원에 대하여 ‘윤리경영 및 행동강령’에 대한 연수실시 ▷공직자 행동강령 퀴즈대회 ▷건전한 경조문화 조성운동 ▷부패취약분야 업무담당자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그간의 구호형식을 넘어서 실질적인 실천내용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청렴 UCC 공모전 ▷찾아가는 윤리교실 ▷윤리경영 우수실천사례 경진대회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등을 통해 청렴 실천문화를 기보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사회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청렴 UCC 공모전’, ‘찾아가는 윤리교실’,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등의 캠페인은 청렴 실천문화가 직원 개개인에서 고객, 일반국민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반부패․청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캠페인은 CEO의 확고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기반으로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실질적인 내용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 실천문화가 직원 개개인으로부터 주변으로 더욱 확산되어가는 캠페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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