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관련 테마주들이 연일 급등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들제약은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대비 10.52% 오른 2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에 이은 이틀째 급등세다.
위노바(14.9%), 우리들생명과학(12.3%), 바른손(5.4%) 등 다른 문재인 테마주들도 5% 이상 급등세다.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 가운데서는 유성티엔에스만 전일 17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문 후보는 지난 25일과 26일 각각 제주와 울산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2위권과 앞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달렸다.
모바일 투표 방식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나머지 후보들이 경선 불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갈등을 봉합,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강원 지역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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