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미래에셋벤처투자㈜는 21일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4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를 결성했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 및 경영지원에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호 결성에 이어 두번째다.
고용부가 한국모태펀드를 통해 25억원을 출자하고, 삼성화재 5억원, SK행복나래 5억원, 포스코에서 설립한 자회사 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 2억원, 사회적 기업 포스플레이트 1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2억원을 출자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기업분석, 투자집행 및 리스크관리 등을 담당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측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사회적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정적 환경 속에서 기업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1호’는 결성 첫 해인 지난해 사회적 기업 2개 업체에 5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올해에도 2개 업체에 7억원을 투자했다.
이번에 투자를 받은 기업은 친환경 의류를 생산하는 ㈜오르그닷과 취약계층을 고용해 공연을 기획하고 이들에게 좌석 나눔을 실천하는 ㈜엔터테인먼트 즐거움의 숲이다.
yjsun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