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가 30일 치뤄진 충북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문 후보는 제주ㆍ울산, 강원에 이은 4연승으로 합산결과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열린 충북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8132표를 얻어 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학규 후보가 7108표(40.30%)로 2위를 차지했다. 김두관 후보는 1931표(10.95%), 정세균 후보는 466표(2.64%)를 얻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손 후보가 문 후보와의 격차를 상당히 줄였다는 점이다.
이번 승리로 ‘문재인 대세론’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주말에 펼쳐지는 전북 경선에서 이를 확정지을지 그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 선거인단은 9만5700여명으로 제주ㆍ울산ㆍ강원ㆍ충북을 합친 숫자보다 많다.
문 후보는 이날 충북지역 경선에서 1위를 한 데 대해 “1위라는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선에서 정권교체의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