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경북도교육청과 한국도로공사는 24일 미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이공계 교육기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상주안동·안동영덕·울산포항건설사업단은 건설사와 연계해 도내토목·건축과 고교생에게 시험·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턴 채용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각 건설사는 인턴 학생 가운데 우수 인력을 정식 채용할 방침이다.

일부 건설사는 이미 상주공고와 의성공고 학생 16명을 인턴으로 채용했다.

도교육청 서한영 과학직업교육과장은 “토목·건축분야의 취업률이 높지 않은데 건설사의 인턴 채용 계획은 반가운 일”이라면서 “앞으로 이 분야의 인턴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