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4일 오전 11시35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유모(38) 씨의 자택 안방에서 다섯 살 난 유씨의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딸 옆에서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던 유씨의 부인 장모(31)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모녀가 있던 방 안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발견됐다.
유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잠긴 방문을 뜯고 들어가자마자 연탄가스 냄새가 심하게 났다”고 전했다.
유씨는 경찰에서 “부인이 전날 ‘죽겠다’는 문자를 보내왔으나 평소에도 그런 말을 자주 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가 딸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