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잔류와 풀럼행이 점쳐졌던 박주영(27ㆍ아스날)이 스페인의 셀타 비고에 입단할 전망이다.
스페인 일간지 ABC는 셀타 비고의 파코 에레라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박주영의 1년 임대 사실을 보도했다. 박주영의 임대료는 약 100만 유로(약 14억원)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한 취재진도 트위터를 통해 박주영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스페인에 입국했다는 내용을 올려 셀타 비고행이 임박했음을 뒷받침했다.
풀럼도 박주영에 관심을 계속 보여왔으나, 맨유의 베르바토프 영입이 가시화되면서 박주영 영입계획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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