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지난 주말 미국 법원에서 열린 애플과의 스마트폰 특허침해 소송에서의 완패 충격으로 6%가량 급락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75% 내린 118만9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7.69%까지 하락했다가 오전 10시20분 기준 6.43% 내린 1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급락은 애플과의 특허소송 패소에 따라 1조원이 넘는 배상금 부담과 함께 향후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 등 주력 상품들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최재원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