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은 강행태세…혼란 가중
모바일 투표에 발목 잡힌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이 파국을 맞았다. 손학규, 김두관 후보 측이 27일로 예정된 충북TV토론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날 TV토론을 강행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김두관 후보 측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오늘 예정된 TV토론회에는 불참하기로 했으며, 손 후보 측도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두 후보 측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TV토론회 참석 여부를 놓고 마라톤 회의를 가졌으나, 비문(非文) 주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상 TV토론회 참석은 불가능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희ㆍ양대근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