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 베이비푸드 브랜드 베이비오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갈아 넣은 사과당근’, ‘갈아 넣은 포도적양배추’ 주스<사진>를 31일 출시했다.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새우 계란 밀가루 메밀 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첨가하지 않은 그린라인과 소화에 좋은 양배추 배, 피로회복과 갈증에 도움을 주는 포도 등 성장에 좋은 영양분을 강화한 레드라인으로 분리해 체질에 따라 먹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베이비오의 ‘갈아 넣은 야채과일 음료’는 설탕 색소 향료를 넣지 않고, 채소와 과일을 적정비율로 혼합해 당도는 낮추고 pH농도는 4.5로 높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치아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령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채소와 과일을 갈아 넣어 아이들이 식이섬유를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용기를 눌러 음료수가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손잡이도 붙였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음료에서 중요한 것은 당분과 pH농도.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성장저하 뿐 아니라 비만의 원인이 된다. 또 pH가 낮은 음료를 마시면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층이 파괴돼 충치에 약해진다. 권장 pH기준치는 5.5이나 대부분의 음료는 pH2.5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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