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옥탑방 왕세자’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 시상식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 시상식은 8월 3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에서 배우 신현준 한고은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박유천은 “팬들의 든든한 사랑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다. 늘 한결같이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유천외에도 ‘보보경심’의 오기륭과 ‘데이스 위스테어드 앳 더 선’의 장자위가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는 국제적인 TV드라마 시상식으로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의 드라마를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행사로 회를 거듭하며 출품되는 작품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45개국 201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축하공연은 씨엔블루와 엠블랙의 무대로 꾸며졌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사진=황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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