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3일 오전 1시54분 향년 92세를 일기로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가평에서 별세했다.
문 총재는 지난달 14일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성모병원 및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현대의학으로 병세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에 따라 지난달 31일 가평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다.
통일교 측은 문 총재의 부인 한학자(69) 여사와 자녀들이 임종을 지켰다고 전했다. 빈소는 청심평화월드센터에 마련되며 장례는 13일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일교 측은 이날 오전 내부 회의를 열어 향후 장례 절차와 장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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