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균호 전북도의원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제9대 도의원으로 선출된 오균호 의원은 전북도의회의 초선의원이다. 농촌에서 나고 자라 농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고창군 초대 군의원과 축협조합장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오 의원은 “대한민국은 비약할 만큼의 경제 발전을 이뤘지만 농촌 환경은 주거와 교육, 보건의료 등이 아직 열악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그만큼 기대와 책임이 엄중하다”고 말했다.

오균호 의원은 발로 뛰는 현장스타일이다. 특히 정부의 FTA협상에 주목하고 있다. “농민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려면 농축수산물의 FTA가 잘 이뤄져야 한다”며 “FTA협상에서 중앙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전북도와 도의회 차원의 능동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중국과의 FTA는 농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할 수 있으니 근본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균호(정치인/전북도의원)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제9대 도의원으로 선출된 오균호 의원은 전북도의회의 초선의원이다. 농촌에서 나고 자라 농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고창군 초대 군의원과 축협조합장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오균호(정치인/전북도의원)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제9대 도의원으로 선출된 오균호 의원은 전북도의회의 초선의원이다. 농촌에서 나고 자라 농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고창군 초대 군의원과 축협조합장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특히, “농업 비중이 큰 전라북도는 쌀, 고추, 마늘, 양파, 축산물 등 전 품목에 피해가 예상 돼 민감한 품목은 협상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하고, 협상이 진행되는 품목에 대해서도 수입관세 인하가 최대한 낮은 수준에서 협상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논농사직불제와 밭농사직불제가 지원되고 있지만 좀 더 현실화 시킬 필요가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농민과 도가 함께 난국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