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변덕스럽다. 하루 만인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몸을 웅크리고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 가을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 오늘은 반팔이지만, 내일은 꼭 긴팔을 꺼내 입겠다고 다짐한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폭염 때문에 더울 때가 어제 같은데…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 모습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긴팔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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