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가 중국 에 케이팝(K-POP)의 뛰어남을 알리며 대륙 진출의 첫 신호탄을 멋지게 쏘아올렸다. 아시아판 ‘나는 가수다’로 불리는 ‘성동야저우’에서 최종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것.

휘는 9월 5일 오전(현지시각) 중국 상해시 보산구 보산체육관(中国 上海市 宝山区 宝山体育馆)에서 막을 내린 동방위성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성동야저우(聲動亞洲)’ 2차 예선전에 참가, 말레이사아와 중국 대표가수를 연파하며 오는 20일 현지에서 열리는 대망의 결승전에 안착했다.

그는 이날 데뷔곡 ‘너와 결혼 할 사람’과 본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베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 등을 열창해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내며 ‘대륙의 깜짝스타’로 등극했다.

휘(박병건/가수)
가수 휘가 중국 에 케이팝(K-POP)의 뛰어남을 알리며 대륙 진출의 첫 신호탄을 멋지게 쏘아올렸다. 아시아판 ‘나는 가수다’로 불리는 ‘성동야저우’에서 최종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것.
휘(박병건/가수) 가수 휘가 중국 에 케이팝(K-POP)의 뛰어남을 알리며 대륙 진출의 첫 신호탄을 멋지게 쏘아올렸다. 아시아판 ‘나는 가수다’로 불리는 ‘성동야저우’에서 최종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것.

첫 번째 경합에서 말레이시아 대표 마자쉔과 맞붙은 휘는 자작곡인 ‘너와 결혼 할 사람’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소화하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첫 승이자, 이날 프로그램상의 4강행을 확정하는 순간. 이어진 두 번째 경합이자 최종 결승진출자를 가리는 무대에서 록 장르인 ‘유 기브 러브 어 베드 네임’을 앞세워 중국의 여성 가수 뤄메이즈(郭美孜)와 위초잉(余超颖)을 여유있게 제압, 행사장을 가득메운 중국 관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휘는 이 무대에서 파워풀한 음색과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중화권 최고의 스타’ 알란탐(譚詠麟), 리커친(李克勤)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판정에)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실력”이라고 극찬하며, 휘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경합의 심사위원으로는 두 사람 외에도 쑨난(孫楠), 대패니(戴佩妮), 황수쥔, 장위 등이 자리했다.

휘에게는 두 번 연속 승리이자 최종 결승행의 기쁨을 맛보는 순간이었다. 본격적인 중국 진출 전임에도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고, 더불어 심사위원으로 나선 중국 가수들에게도 실력자로 인정받았다.

‘성동야저우’는 ‘목소리로 아시아를 울리다’라는 뜻으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인도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가수들이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프로그램. 아시아판 ‘나는 가수다’로 불리기도 하는 이 방송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팀은 상금과 더불어 중국에서 콘서트를 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만큼 중국에 진출할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돼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했다.

휘는 오는 9월 20일 펼쳐지는 최종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상하이(중국)=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 사진 상하이(중국)=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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