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막 한 가운데에 워터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는 페라리를 주제로 한 어드벤처 파크와 F1 그랑프리가 있지만 이번에 새로 워터파크를 개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부다비 워터파크는 관광객들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총 43개의 미끄럼틀 등 스릴 만점의 재미를 제공한다.
2012년 말쯤에 오픈할 예정인 워터파크는 총 15헥타르의 크기에 레스토랑, 상점, 대형 게임 등 숱한 놀이동산을 갖추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뱀 모양의 슬라이드를 타고 흥겨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방문자는 4가지 서로 다른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이곳의 웹사이트에는 완공되고 나면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워터파크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는 세계 3번째의 석유 수출국으로 매년 관광객의 15% 증가를 목표로, 2012년까지 230만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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