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이 향년 46세로 사망했다.
우종완은 15일 오후 자택에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것을 그의 누나가 발견했다고 보도했으나, 아 직 정확한 사인은 발표되지 않았다.
우종완은 패션 브랜드의 이미지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디자인을 비롯해 인테리어, 광고, 홍보, 마케팅 등을 총괄한다. 그는 닉스 브랜드의 청바지 론칭 당시 ‘고소영진’으로 불리는 신상품을 대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방송계에도 진출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프로그램 ‘토크앤시티’와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CJ홈쇼핑 ‘스타일 온에어’ 등을 진행했다. MBC 무한도전의 ‘프로젝트 런어웨이’ 편에서는 멘토로 나서, 탁월한 패션 감각과 특유의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우종완은 지난해 말 학여울 역 앞에서 자신의 아우디 차량으로 택시의 뒷부분을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 중인 것이 지난 3월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동승자는 각각 전치 10일과 2주의 상해를 입었으며, 약 160만 원 상당의 차량 수리비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우종완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이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두문불출 해왔다.
한편, 우종완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206호에 마련됐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